
A | 노인돌봄센터를 함께 이용하는 동년배와 다투다 주먹을 휘둘러 숨지게 한 8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 유족과 합의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2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노인돌봄센터에서 같은 80대인 B씨와 다투다 B씨의 눈 부위를 두 차례에 걸쳐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씨는 이튿날인 25일 구토 증세와 함께 의식이 저하돼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수술받았으나 3개월가량 뒤 외상성 경막밑출혈로 사망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폭행 외에는 다른 충격이 가해진 적이 없고, 담당 의사 역시 자발성 뇌출혈로 보기 어렵다는 소견을 냈다"며 "고령인 B씨의 뇌실질 위축 상태를 고려할 때 피고인의 폭행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람의 얼굴이나 머리 부분에 강한 충격이 가해질 경우 외상이 없더라도 치명상이 될 수 있음은 누구나 예견할 수 있다"며 "특히 피해자와 같이 고령인 사람의 경우 사망 가능성은 더욱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먼저 피고인의 발을 밟으려 하는 등 폭행을 유발한 측면이 있는 점, 유족이 수령을 거부했으나 피고인이 1,500만원을 형사 공탁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本报讯 日前,根据森林防火工作实际,孤竹营子乡做出周密细致的安排部署,严格落实“网格化”管理机制,全员投入森林防火工作中。

B | 孤竹营子乡党委、政府高度重视,成立森林防火指挥部,做到早安排、早部署,明确森林防火工作重点、关键节点、应急措施等工作内容,要求全乡干部群众统一思想,层层签订防火责任状,确保森林防火工作不留盲点、不留死角,做到万无一失。 孤竹营子乡加大防火工作宣传力度,发放防火相关宣传单1000余份,悬挂宣传条幅50余面、森林防火旗帜400面,出动防火宣传车490台次,对已损坏的防火标牌进行了补充,并有专人负责看管。设立森林防火瞭望哨45个,进山路口检查站3个。

C | 截至目前,全乡已投入森林防火资金15万元,主要用于防火宣传、机具维修、物资储备、车辆维护、燃油防火人员培训,演练及启用村防火人员工资等。

D | 孤竹营子乡全体乡村干部54人,每天坚持到责任区域防火,半专业化扑火队员16人、临时防火队员50人已全部落实到位,并进行了三次专业化培训。

E | 森林防火物资齐备,车辆及机具完好,扑火队员处于高度戒备状态,24小时待命,每天不间断巡查。 (顾光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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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22:33:16

